차 명상 수행
“수행 시작하기 전 앞서 쌓은 공덕과 오늘 쌓인 공덕이
나와 이웃에 기쁨과 평안을 얻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사람의 번뇌가 사라지기를 발원합니다.
수행 끝날 때
오늘 수행을 통해 얻은 공덕이
나와 이웃에 기쁨과 평안한 마음으로 회향되기를 바라며,
번뇌가 사라진 마음의 힘이 나와
이웃에게 퍼지기를 발원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수행과정에서
번뇌가 사라진 기쁨과 평안한 마음이
일상에서 다른 어떤 마음보다 먼저 떠오르도록 수행합니다.”
지운스님의 < 명상 차(茶)를 논하다 > 중에서
아미선사에서는
차 명상 수행을 진행 합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2시
차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나와 주변사람들의 기쁨과 평안한 마음으로 가득차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