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들여지는 모든 느낌은 괴롭다. 
모든 형성된 것은 무상하며, 변하기 마련인 법이기 때문이다.  
(S36:11) Rahogata-sutta 한적한 곳에 감 경
KakaoTalk_Photo_2022-01-24-13-47-55-3.jpeg